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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꿈 인생은 사람의 삶을 의미한다 태어나면 반드시 죽을 수 밖에 없는 삶 어쩌면 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그 아이에게는 미래를 알 수 없는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그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은 슬프게도 죽음이다 그렇다면 삶이란 , 시작은 태어남과 끝은 죽음으로 이어지는 마치 하나의 여정이다 결국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어야 하는것 생명이란게 영원할 수 없다는 만고의 진리를(!)를 얘기하고 있는 것 같다 작은 꽃 하나 풀 하나도 자라게 되면 언젠가 시들거나 죽게 된다. 당장 움직이는 생물을 보게되면 더욱 확연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태어난다는 것 시작은 죽음을 가기위한 과정인가? 이렇게 생각하면 한없이 인생이라는게 허무하고 극히 염세적일 수 밖에 없다 과거의 수많은 철학자들의 질문들 인생은 과연 무엇인가? 간단한 문제 .. 더보기
꿈은 작은것부터 실천 아침 출근길에 항상 듣게 되는 FM 106.9 극동방송 우연히 꿈은 작은것 부터 실천해야 이루어진다는 말이 정말 마음에 많이 와 닿았다 거대한 꿈이든 소박한 꿈이든 어떤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치를 두고 방향이 잡히면 일단 계획을 세우게 된다. 하지만 그 계획도 그럴 듯하게 세워놓고 지켜지지 않는다면, 꿈은 마음속에서 점점 가치를 잃게된다 어쩌면 후회라는 안타까운 감정으로 남을 수 있다 우리 속담에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다 당신에겐 꿈이 있는가?? 어떤 꿈도 없이 그냥 살고 지낸다면, 인생 삭막하고 인생이 그나마 덧없음이 더 크게 부각될 것 같다 하지만, 그꿈은 절대 누군가 대신 이루어 줄 수 없다 반드시 자신이 꾸준한 노력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다. 꿈이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아직 커다란 미래.. 더보기
뱀 죽이는 꿈,뱀 머리 자르는 꿈 해몽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너무나 생생했다 꿈속에 어느 식당에서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함께있는데 누군가 바다에서 작은 고기를 잡았다고 탕을 끓여먹자고 했다 넓은 남비에 작은 고기들이 있고 자세히 보니 뱀이 한마리씩 안에서 꿈틀댔다 순간 이거 뱀탕인가 하고 생각할 찰라에 뱀이 빠르게 꿈틀댔고 위험을 느낀 남비앞에 있는 사람이 뱀을 집었는데 금방 뱀이 물것 같아 나도 모르게 옆에 가위를 들고 가서 뱀머리를 자르라고 했다 내가 잘랐는지 그 사람이 잘랐는지 뱀의 머리가 잘려나가고 남은 뱀몸뚱아리는 요동치지않는 꿈이었다 그옆에 냄비안에도 뱀이 있었고 난 또 이어서 가위로 머리를 잘랐다 뱀의 머리가 잘려나가자 안도가 되었다 그리고는 꿈을 깼다 너무 생생하고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보았다 일단 뱀을 죽이는 꿈은 길몽이라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