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역 근처 장성식당에 다녀왔다

순대국 맛집 검색하고 계속 미루다가

찾게 되었다

 

 

소고기 수육 중을 주문했는데, 고기도

제법 많고 부추와 고추를 겯들어 먹으니

구수하고 맛있었다

특히, 수육 아랫쪽에 통 마늘이

많아서 함께 먹으니 별미였다

소 수육 (중) 가격은 25,000이다

 

 

추가로 순대국도 주문했다. 순대국안에

순대와 머릿고기들이 일반 순대국집

에서 먹는 맛과는 다른 뭔가 직접

내장을 조리한 느낌의 토속적인 맛이

느껴졌다

 

 

 

소머리국이 서비스로 함께 나온다

양파를 두툼하게 썰어서 양념과

무친 반찬과 넓적하게 썰어서

담근 깍두기가 시원하고 맛있었다.

 

 

식당 내부는 마치 시골 집 안채같은

느낌의 방이다.

방이 높낮이가 다른 방이 안에 또

있었고 시골 장터에서 먹는 느낌이

들었다

 

 

철사줄에 매단 두루마리 휴지와

새마을금고라고 인쇄된 큰글씨의

달력까지~~

 

 

 

겉에서 봐도 허름해보이지만,

생각보다 단골들이 많이 찾는 식당

인 것 같다.

 

 

서울이지만, 지방 시장에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의 인심좋은 식당의

분위기 였다

 

대부분 어느 정도 연령이 되시는

분들이 많이 알고 찾아오는 식당인 것

같았다

 

 

 


6. 13 지방선거 사전투표 기간이다
6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양일간 행해진다

광진구 군자역 근처 능동주민센터로 향했다


간단히 신분증 들고 국민으로서 나의 선택이 반영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엄숙해지기도 한다


입구에 사전투표소 안내문을 따라 투표소로 직진


광진구 소재지라 속으로 관내선거인으로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신분증 조회하더니
관외선거인이라 한다


투표소 밖으로 다시 나와서 관내선거인 해당동을 확인해보니 능동 군자동 구의2동 광장동 해당소재지를 둔 사람이 관내선거인이다


다시 뒷문으로 향해서 관외선거인 투표소로 가서 투표했다

진한 밤색 봉투도 따로 준다
기표소에서 기표하고 회송봉투에 접어서 넣어서 붙이면 끝

투표함에 내 선택이 담긴 묵직한(?) 투표봉투를 넣고 인사하고 퇴장했다


비상계단앞에서 인증샷 한번 찍어주고
다음주 6월 13일 투표 결과를 기대해본다

 

석계역과 돌곶이 역 사이에

위치한 한돌참치에 가게 되었다

 

보통 참치는 어디가서 먹게되면

기본적으로 무한리필 메뉴로

1인당 3만원대가 넘어간다.

 

하지만 이곳은 달랐다

 

 

3만원 하는 모듬참치 한 접시

주문했다

 

가운데 참치 부위는 좀더 연하면서

더 맛있었고

양쪽 사이드 부위는 참치의

보통 맛이었다

 

참치 자체는 아주 싱싱하고

맛있었고 와사비가 직접

개어서 만들었는지 더 매콤하고

개운했다

 

 

 

마치 코스요리를 주문한 것처럼

이렇게 죽이 각각 나오고

샐러드도 한 접시 나온다

 

 

 

 

 

 

서비스로 참치초밥이 나온다

 

 

참치 한 접시 시켰을 뿐인데,

이렇게 옥수수콘구이도 함께 나온다

 

 

거기에 계란찜까지 있어서

테이블이 푸짐했다

 

참치 한접시가 떨어질 쯤

새우튀김을 추가로 주문했다

새우튀김 한접시는 7천원인데

생각보다 푸짐하고 맛있었다

 

 

 

갓 튀긴 새우튀김 맛도 바삭하고

맜있어서 정말 저렴하게 참치요리와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괜찮은 착한 식당인 것 같다

 

 

메인 요리 뿐만 아니라 원하는

부위를 원하는 만큼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어서 너무 괜찮았다

 

 

2층 좌석이고, 아래 사진은

1층 홀이다 혼자와도

부담없이 주문할 수 있어서

혼밥하거나 혼술하는 사람들에게도

참치를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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