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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들

토스 따릉이사용 서울따릉이 기후동행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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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을 사용한지도 꽤 오래 된듯하다
기후동행카드가 나와서 월 3천원 추가하면 따릉이를 탈 수 있다
하지만 토스 어플에 들어가서 따릉이 구매하려고보니
6개월에 1만5천원
기후동행카드 6개월이면 1만8천원
무려 3천원이 저렴하다
일단 토스와 따릉이의 큰 차이
장점은~~
서울따릉이앱을 별도 설치 하지 않아도 된다는점

평소 이렇게 홈화면 구성에서 이젠 따릉이 지우고
토스 안에서 간편하게 이용
사실 뭔가를 이용할때 어플 찾는것도 귀차니즘이 발동할 때가 있다
그만큼 시대가 단순 고생최소화에 길들여진 탓일듯하다


토스 첫화면이다
그리고 다음은 따릉이 화면

위치확인하는거는 비슷
근데 왜 업데이트 리소스 화면이 뜨는지ᆢ
개인적으로 서울따릉이 화면보다는
토스 따릉이 화면이 보기가 깔끔하고
거리감 시간표시가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토스앱은 송금 주식 등으로 늘 사용하기에
편리해서 좋다

게다가 로그인할때마다
솔솔한(10원)
티끌모아 태산은 어느세월에~~


그래도 지하철 이용시 가끔 토스 이용자들끼리
커뮤니케이션도 즐기기고
복권도 받고


희귀한 캐릭터 소장도 작은 소확행이 된다
따릉이를 토스에서 만나 반가웠다
이용시 토스어플  혜택안에 따릉이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