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잡아주는 양파껍질 워터로 건강을 지키다~

 오늘 TV프로그램 나는몸신이다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특별하고도 쉬운 건강법이

소개되었다

 

이름하여 양파껍질 워터다

 

가끔 짜장면 중화요리집 지나가다보면

커다란 다라에 가득 메워진 양파들을

많이 봤었고, 껍질들은

그냥 버려지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양파 껍질이 이렇게 좋은 효능이 있는 줄 몰랐다

 

나이가 들수록 콜레스테롤은 심장. 혈관계에

위험한 적이며, 건강에 커다란 적신호

역할을 한다.

양파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뿐아니라, 신장병 예방에도 좋고

비타민 흡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저렴하지만 특효가 있는

양파 껍질 워터 ..

양파껍질차라고도 하는데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방송 캡처한 사진을 올린다

 

 

 

 

실제 한 체험을 직접 한 사람이 나와서

이렇게 양파껍질 워터를 꾸준히 마신결과

이렇게 나쁜 콜레롤 수치가 떨어진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양파껍질은 우리가 요리를 하든지

김치를 담든지 하면 늘 나오기 마련이다

 

이렇게 나온 껍질을 버리지 않고 모았다가

식초물에 10분정도 담가서

기타 먼지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씻어놓은 양파껍질에 물 2리터를 넣고

20~30분 물이 우러나도록 끓여주면 된다

 

 

 

쓰지도 않고 부드럽게 가장 먹기 좋은 비율이

양파 2개껍질과 물 2리터라고 한다

수시로 물처럼 마셔주면 되고

식후 20분 후에 마시면 아주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된다고 한다

 

 한 연구팀이 조사를 했는데

양파를 안에 케르세틴 이란 성분이

체내 혈관내부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그리좋은 케르세틴 성분이

양파 껍질에 그리 많이 있다니

새로운 사실에 놀랐다.

 

평소 물을 자주 마시도록하는데

이왕이면 그냥 물보다는 이렇게

양파 껍질을 넣고 끓인 물을

마시다보면 평소에 간과하기 쉬운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 커다란

도움이 될 거 같다

 

양파 주스는 양파뿌리와 양파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는데,

개인적으로 생양파 느낌과

걸쭉한 것을 마시는 것보다

물대신 편하게 수시로 마실 수 있는

양파껍질워터가 나는 더 끌린다.

 

꾸준히 좋은 습관으로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스스로 건강은

지켜야 할 것 같다

 

 

사진출처: 나는몸신이다 캡처사진

 

왼쪽은 양파주스, 오른쪽은 양파껍질 워터다

지저분한 양파껍질의 모습은 어디가고

이렇게 말간 색의 보리차 같은

느낌으로 변신한 양파껍질워터~~

 

날씨가 많이 더워질텐데 이렇게 끓여놓았다가

시원하게 냉장고에 두고 수시로

마셔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