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오미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치미 속풀이쇼 오미희의 솔직한 이야기들~ 탤런트, 배우, 라디오진행자 오미희는 1958년생으로 몇달후면 60을 바라보는 나이다 두번의 이혼과 법정 공방 그리고 백일된 딸과의 생이별의 고통 항암치료로 라디오 진행 하차위기 등 파란 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것 같다 하지만 mbn동치미 속풀이쇼에 출연해서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냈고, 약하지만 뚜렷한 자신의 생각으로 아름답고 멋지게 살아가는 여성 같다 동치미를 보면서 오미희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줬다 6살 손녀가 할머니라고 안부르고 미희씨라고 부른다며 웃는 모습이 전혀 할머니같지 않다 내년이면 60살인데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다 혼자 살고 아직도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기에 유난히 예뻤던 그날 결국 혼자이기에 더욱 자신이 위험해진다고 얘기한다. 화려함과 뭔가를 이룬 성취감은 잠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