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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배우 유하나 애교만점 그리고 이경제한의사 의 연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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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mbn동치미 속풀이쇼의

주제는 나도 연애하고 싶다였다

 

평소 동치미 속풀이쇼는 꼭 보는 편이라

어김없이 본방 사수했다.

아래 사진들은 mbn 동치미의 방송중 

찍은 사진이다.

이용규 야구선수의 아내인 유하나씨가

출연해서 입담을 과시했는데, 솔직하면서도

애교 만점의 매력을 지녔다.

 

 

 

 

 

 

 

배우출신이라 그런지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예쁘지만 마음씀씀이도 고운듯 했다

 

 

 

 

 

남편이랑 연애하듯 살고 싶은게

제 요즘 꿈이에요~~

 

아직도 이렇게 남편바라기의 예쁜아내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남편을 무지

무지 사랑하는 배우 유하나를 보니

얼굴 표정에서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족해 하는 삶이 그려졌다

 

 

 

 

 

 

 

세간의 말,말,말 들 속에서 오해 아닌

오해를 받기도 하면 때론 억울하게

살기도 하지만,

 

 

 

 

 

천상 배우 유하나는 사랑을 받으면

행복한 여자라는 생각이 든다

 

남편과 함께 어딜 놀러가면 무지 행복해하고

남편의 문자한줄에도 감동하며 감사하는

그 모습이 참으로 예뻐보였다

 

 

 

 

 

 

함께 여행을 가서 마지막날을 특별하게

보낼 생각만으로도 심장이 벌렁벌렁~

솔직하고 남편바라기의 마음이 귀엽기까지 했다

 

 

 

 

 

 

 

이용규 야구선수는 이렇게 늘 톡톡 튀는

아내가 있어서 행복할 듯 싶다.

사랑스러운 아내 답다

 

 

 

 

 

 

 

 

가끔은 남편을 놀리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그녀지만, 기대와는 달리

전혀 무관심하고 무반응에 대실망~~

 

 

 

 

 

 

하지만, 유하나씨는 늘 운동하고 힘든 순간순간들을

견디는 남편을 생각하며 측은해하고

남편을 이해하고 기다릴 줄 아는

현명하고 사랑스러운 아내인것 같다.

 

 

 

 

 

 

때론 남편이 싫어질 때마다 힘들게

운동하는 남편을 더욱 되새기며 부부간의

사랑을 돈독하게 키워내는 유하나씨는

초 긍정의 밝은 모습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인 것 같다. 

 

 

 

 

 

 

대부분 부부간의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시들해지고 서로에 대해 무심해

질 수 있는데, 이런 상황을 그냥 서로가

아무 느낌없이 지나쳐버린다면 어느새인가

서로간에 부부가 아닌 그저 한가족의

구성원쯤으로 여겨지는 무미건조한

부부가 될 수 있다.

 

 

 

 

 

이경제 한의사의 입담은 여전했다

 

 

 

거친 외모의 소유자일수록 디테일한 연애로

승부를 해야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혁재와 같은 이런 (?)과는 호감도가 0에서

부터 출발한다고 하니~~

 

비주얼에서 아무래도 빠지다보니

비주얼을 커버할 수 있는 또 다른 강점인

토크형으로 연애에 승부를 봐야한다는

것이다.

 

특히, 예전 50대 이상은 여자가 조금은

도도하고 튕기고 매섭게 쏠 줄 아는

여자를 매력있게 볼 시대였지만,

 

지금은 시대가 달라져서 그런 여자는

오히려 대접받지 못하고 남자입장에서는

지레 가까이 하기를 꺼려한다고 한다.

 

남자들도 무조건 10번씩의 도끼질도

옛말이 된듯하다.

 

이경제 한의사의 말은 5분이면 이 사람이

나와의 연애로 갈 수 있는지 가능성을

꿰뚫을 수 있다고 한다.

 

몇마디의 질문과 답으로도 알 수 있겠지만

바로 인간의 언어인 표정, 몸짓, 눈빛, 호흡, 주름(!)

으로도 가능성을 미리 짐작할 수 있다고 한다

 

 

 

 

 

하긴 세상에 여자는 많고 할일도 많다 했던가

굳이 이사람 아니어도 조금만 공들이면

멋진교제로 이어질 수 있는데, 굳이 쌀쌀맞은

미인에게는 오히려 부담만 갈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예전에는 여자가 연애경험이 있으면

그게 수치처럼 느껴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너무 연애 경험이 없어도

뭔가 성격상이나 다른 문제(?)가 있는지

의심할 정도로 연애의 경험에 대해

많이 오픈되어 있고 완전 바람둥이과가

아니라면 연애 횟수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 것 같다.

 

 

 

 

 

 

 

남자도 상대방에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될 때 용기가 나서 더 적극적이면서

연애의 속도가 진행이 된다고 한다.

 

사람은 결혼을 했든 안했든, 마음 한구석에는

보이지 않는 또다른 로맨스를 간혹 꿈꾸거나

상상을 하는 것 같다. 그게 행동으로

노출이 된다면 옆에 있는 사람에게는 크게

상처가 될 수 있고, 아니면 가볍게 헤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겠다.

 

나도 연애하고 싶다 라는 말에는 수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그 연애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설렘과 기분좋음,

함께 있을 때의 행복감에 대한 그리움이

강하게 밀려올 것이다. 하지만, 늘 이렇게

새로운 감정만을 찾아서 살 수 없고, 이미

서로간의 약속이나 혼인 등으로 함께하는

부부난 연인들에게 가끔 찾아오는 권태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할 지 서로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 방법은 서로간의 대화와

 양보와 타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존중해주는 마음에서 부터 출발해야하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