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넓은 클래식 카페 추천 뮌스터담

파주에 갈때 커피 마시러 우연히 들렀던

카페가 있다 운동장만큼 넓은 공간에

음료와 맥주 등을 함께 팔고 있어서

다양한 층들이 많이 찾는 장소 인 것 같다

 

넓은 여유로운 공간에 다양한 음료와

빵을 즐기면서 즉석 라이브 콘서트까지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메리트가 있는 카페인

것 같다

 

하프오 플룻의 세미 클래식 음악을 듣다

보니 마음 한켠이 잔잔해진 여유로움이

밀려온다

 

 

 

입구에서 만난 산타복장의 눈사람 조명이 눈에

확 띄었다

 

 

야외에 나가면 볼수 있는 불멍하기 딱

좋은 장소들이 몇군데 있다

 

 

음악을 들으면서 추운날 불을 지피고 고구마

까지 구워먹으니 마치 여행이라도 온 듯한

기분이 든다

 

알맞게 익은 군고구마~~

 

야외 카페를 찾아 산책도 하고 불멍까지

게다가 콘서트도 보고~~

일거 수득할 수 있는 이곳은

서울 근교 파주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볼거리 놀거리 쉴거리를 제공해주는

것 같아서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찾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