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몸신이다 우엉밥 만들기와 우엉 효능

나는 몸신이다 프로그램에서

인슐린이 과잉되면 우리몸에

지방을 축적시키고 염증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인슐린 공급 조절에 좋은

마이너스 탄수화물이

풍부한 우엉밥이 소개되었다

보기에는 그리 먹음직스럽지는

않지만,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

주는 웰빙 음식이라고 하니 

잘 애용만 하면, 커다란 건강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우엉뿌리는 몸에 열이 나는

중열과 물을 들이키게되는

소갈증상을 치료하는데 사용

되었다고 한다.

평소 우엉은 반찬도 잘 해먹지

않고 잘 안 먹게 되는데, 

밥을 지을 때 이렇게 얇게 썰어서

밥을 하면,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진

우엉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을 것 같다.

우엉의 더 깊은 맛과 영양을 위해

우엉차를 물대신 부어 주고

촉촉함과 윤기와 부드러운 흡수를

위해 식물성 기름을 밥하기 전에

반큰술 넣는다고 한다.

인슐린의 적절한 분비와 건강을

위해서 과량의 탄수화물 섭취는

주의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평소에 식사습관을 규칙적으로

하고, 식재료들도 인스턴트 음식들

은 피하며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들을 골고루 잘 섭취해야

할 것 같다.

'나는 몸신이다' 건강프로그램에서

소개해준 양념장은 아이들이 있는

집은 고춧가루는 넣지 않는다거나

각자의 입맛 취향에 맞게 요리하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간장에 참기름이나

들기름 약간, 통깨도 약간 갈아서

더 고소하게 하고, 마늘은 아주 

약간 넣고, 파는 대파보다는

작은 실파나 쪽파를 작게 송송

썬 것을 함께 해서 비벼먹으면

내 입맛에는 더 맞을 것 같다.

더 늦기 전에 내 몸 건강관리

잘하고, 약보다는 좋은 식품으로

된 웰빙식단으로 질병을 예방하며

자기관리를 잘 한다면, 

건강한 나, 그리고 가족으로

더욱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