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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야 바탕 섬에 있는 미니 발리라는 뚜리 비치 해변에 다녀왔다
한국말로 일명 짬뽕 주스라 했다
주스를 한 잔 마신 후 둘러보니 당구 대 가 있고 포켓볼을 할 수 있어서 레스토랑 관계자한테 물어보니 한게임 당 1달러라고 한다
뚜리비치 해변은 생각보다 좁기 때문에 관광하는 시간은 1시간 정도 밖에 둘러보면 충분할 것 같다
뚜리비치 해변은 비교적 작았지만 나름대로 운치가 있는 해변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사진 찍기에 바빴다
한국에 원두막이 떠오르는 한가한 전경의 모습이 이국적이고 인상 깊었다
넓고 깔끔한 주변과 아름다운 식물 있어서 처음 본 꽃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곳은 물이 아주 맑고 아름다우며 발리 섬과 흡사해서 미니 발리라고 부른다고 한다
아름다움도 다 좋은데 일단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양산을 켜고 돌아다녔고 너무 덥다 보니 시원한 음료가 그리워졌다
둘이 미치 해변 입구 쪽에 위치한 작은 바인데 이곳에서 음료를 먹게 되었는데
한국말로 일명 짬뽕 주스라 했다
주스를 한 잔 마신 후 둘러보니 당구 대 가 있고 포켓볼을 할 수 있어서 레스토랑 관계자한테 물어보니 한게임 당 1달러라고 한다
시원한 레스토랑 안에서 함께 온 일행을 기다리는 중에 포켓볼 게임도 한번 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다
뚜리비치 해변은 생각보다 좁기 때문에 관광하는 시간은 1시간 정도 밖에 둘러보면 충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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