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야 바탕 섬에 있는 미니 발리라는 뚜리 비치 해변에 다녀왔다
한국말로 일명 짬뽕 주스라 했다
주스를 한 잔 마신 후 둘러보니 당구 대 가 있고 포켓볼을 할 수 있어서 레스토랑 관계자한테 물어보니 한게임 당 1달러라고 한다
뚜리비치 해변은 생각보다 좁기 때문에 관광하는 시간은 1시간 정도 밖에 둘러보면 충분할 것 같다
한국말로 일명 짬뽕 주스라 했다
주스를 한 잔 마신 후 둘러보니 당구 대 가 있고 포켓볼을 할 수 있어서 레스토랑 관계자한테 물어보니 한게임 당 1달러라고 한다
뚜리비치 해변은 생각보다 좁기 때문에 관광하는 시간은 1시간 정도 밖에 둘러보면 충분할 것 같다
'일상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네시아 바탐의 원주민마을을 다녀오다 (0) | 2017.06.15 |
---|---|
오늘 점심은 군자역 미스터밥스에서 돈까스를 (4) | 2017.06.15 |
인도네시아 바탐섬의 베스트웨스턴호텔 다녀오다 (0) | 2017.06.11 |
나를 바라보다 (0) | 2017.05.13 |
갤럭시 S8 플러스 음성비서 Bixby와 즐거운 시간을 (0) | 2017.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