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 화분 효능 면역력과 염증완화

화분이란 단어에 또 다른 이의어는 꿀벌이 뒷다리에 묻혀 온 꽃가루 성분인데
중년 면역과 체력에 아주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이하 사진 출처ㅡ 내몸사용설명서 캡처)

내몸사용설명서 라는 건강관련 프로그램에서 소개해주었다

눈으로 볼 때는 이렇게 자잘한 돌조각들 같은데 실제 만지면 부드럽게 부서진다고 한다

이 화분에는 비타민 C E B 등의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고 꽃개화기에만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는 귀한 건강식품인것 같다

TV출연한 70대 남성분은 위암 수술 후 이 화분을 꾸준히 섭취해서 전에 있었던 불면증도 사라지고 다시 건강을 회복했다고 했다

또 다른 젊은 남자분은 비염이 심했는데 화분을 먹게 된 후 비염증세가 없어졌다고 했다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고 염증도 완화시켜주는 화분의 효능에 놀라웠다

모든 건강식품은 효능이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너무 과용하지 않고 잘 골라서 적절량을 섭취해서 건강도 지키고 예방과 치료효과까지 함께 볼 수 있다면 의료약이 아닌 천연 대체 약품으로 너무 유익할 것 같다

내몸사용설명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건강지식으로 주변에 비염으로 고생하는 지인들에게 권해보고 싶다

근데 식품 섭취시  꽃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오히려 잘못하면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한다

먹는방법은 그냥 먹는것도 좋지만 벌꿀과 함께 먹으면 달달해서 먹기 수월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