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들~

늙은 호박 효능 및 호박즙으로 건강 챙겨보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봄이 오면서 피부 알러지도

생기고 언젠가 피부가 건조해지고

 반면에 몸은 천근만근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 때, 우연히

알게 된 늙은호박의 효능!!!!

 

피부건강에 아주 좋다는 희소식이다

촉촉하고 수분감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노화를 방지하고, 검버섯 등의 피부

예방에도 좋다는 방송내용도 보게

되었다.

 

 

호박은 부종과 이뇨에 좋다는 얘기는

거의 상식처럼 알고있었지만,

비타민 A, B, C, E 등이 풍부하고

미네랄로 변비예방까지 되며,

해독작용과 부종예방, 항노화 및

항암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보기는 무겁고 맛이 없어보이지만

우리 몸에 아주 유용한 건강식품

임에 틀림없다.

 

호박을 사와서 집에서 끓여 먹는

것도 커다란 일 같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다려서 포장된 것으로

주문해서 먹자니 왠지 식품이라

믿음이 덜 가서, 고민 끝에 20년

이상을 한 곳에서 건강원을 운영하는

지인을 통해 먹기 시작했다

 

 

호박만 해서 먹으면 일단은 먹을 때

맛이 없다고 한다.

한번 작업하는데 최소 호박이 32kg이

들어가야 한다고 하고, 늙은 호박에

옥수수수염과 대추와 소화를 돕는

배를 넣어서 물 한방울 없이 진하게

해준다고 믿고 먹으라는 말에

건강을 위해서 투자하기로 했다

맛이 진하고 식품첨가의 단맛이 아닌

자연스러운 맛으로 하루에 세번정도

먹게 된다.

 

 

대추의 효능은 불면증에 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플라시보 효과

인지, 정말 잠은 잘 자는 것 같다

 

밤에 이부자리에 누우면 아주 짧은

시간에 꿈나라로 갈 정도....

 

옥수수수염차는 음료로도 유명

한데, 비타민E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에도 좋고, 심혈관이나

신장기능에 아주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배는 소화를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고 변비예방에도 좋다고

한다

 

 

작은 식습관이나 운동습관으로

스스로의 건강을 자신이 챙겨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스트레스 덜 받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해피하게 사는 것이

어쩌면 가장 좋은 건강습관

중 하나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