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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당첨되어 트리플엑스 리턴즈 첫 시사회에 가게 되었다
화려하고 시원한 액션신도 좋았고
특히 아무 정보없이 보게되었다가 FC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선수가 까미오 출연을 해서 깜짝 놀랐다
특히 UFC 락홀드를 이긴 마이클 비스핑이 출연해서 트리플 리턴즈의 초호화급 캐스팅에 놀랐다
마이클 비스핑은 크리스 와이드먼의 부상으로 영화촬영 중 급하게 비스핑으로 대체되는걸 수락하고 멋진 경기를 보여줘서 인상깊었다
반 디절의 코믹연기에 익스트림 스포츠 액션은 3D로 보는 내내 시원통쾌했다
러닝타임이 그리 길지 않고 스파이들의 활약에 시간 가는줄 몰랐다
딘딘이 홍보대사로 나와서 잠시 영화를 소개했고 딘딘의 표현대로 시원한 액션과 여배우도 예쁘고 즐거운 영화관람이 되었다
이렇게 검정마스크와 블루투스 이어폰도 덤으로 받고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다
아직도 머릿속에는 마지막 장면이 맴돈다
오 해피 데이~~~
그리고
홧어 원더플 월드~~~
포스트문맥 처럼 겁없고 미치고 죽이도록 해피한 나날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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