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이제훈,빅뱅 지드래곤등 초호화캐스팅 2016 무한상사 촬영스토리

드디어 무한도전에서 야심작 2016무한상사

촬영을 마치고 다음주에 기대작을 볼 수 있게

된다.

시그널의 김은희작가와 장항준감독이 함께 손잡고

무한도전팀과 그외 내가 좋아하는 배우 김혜수

이제훈, 그리고 최고의 인기그룹인 빅뱅의 지드래곤

도 출연한다.

 

 

<이하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사진컷>

 

2016년도 폭염에 아무튼 무한도전팀과

최고의 배우와 가수와 개그맨, 탤런트등이

함께 호흡하며 2016 무한상사가 완성되었

다고 한다.

 

 

배우 이제훈씨는 여전히 카리스마와

뛰어난 진지한 연기력이 더욱 돋보인다

시그널의 박해영 경위를 다시 만나는

즐거움으로 다음주가 더욱 기대가 된다

 

 

 

 

 

이번 2016 무한상사에 출연하는 빅뱅의

지드레곤은 회사의 권전무로 출연한다

생각보다 대사가 많아서 많이 힘들었다는

권전무~ 과연 어떤 스토리로 권전무의

캐릭터가 보여질까 궁금하다

 

 

같은 연예인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지드레곤..

 

 

 

 

 

 

 

이제훈씨도 빅뱅의 팬으로서 두사람의

뜻깊은 만남이 이뤄진다.

 

 

게다가 장항준 감독까지도 딸에게 싸인

해달라는 부탁까지두~~

 

 

 

 

 

 

 

곡성에서 의문의 무서운 일본인으로

출연한 쿠니무라 준도 출연한다니

정만 무한도전의 캐스팅하는 능력은

정말 최고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최고의 호화캐스팅과 무한도전팀의

함께 하는 2016년 무한상사

유재석은 다중인격의 유부장의 역할을

맡는다는데 ...

 

주차장에서의 추격신..

뛰고 또 뛰고 .. 추격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한여름의 살인적인 더위속

에서 촬영했다니.  아래사진은 기진맥진한

유재석의 모습

 

 

 

무한도전팀의 멤버들이 주어진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깊고 더욱 기대가 된다

 

 

 

정준하는 바보스러운 사원으로 출연하나

오리지널 무한상사보다는 더 무게있는

역할이 주어진다고 한다

 

 

 

무한도전팀의 광희는 대사 분량이 적을

수 있다는 메세지를 미리 받았는데

이렇게까지 적을 줄 몰랐다는 실망감~

아무래도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른다

 

 

무한도전에서나 가능할 법안 이렇게

비 연기팀과 최고 연기자와의 호흡으로

이루어진 2016 무한상사를 위해 두부부의

심적부담이 무지 컸다고 한다

장항준 감독은 불면증으로인해 수면 처방까지

받았다는 얘기까지두~~

 

시그널 김은희 작가가 시그널 마지막

편을 집필하때즘 2016무한상사 제의를

받고 승락한 것을 후회했을 정도로

중압감이 컸다고 한다

 

과연 최고의 스릴러 작가와 독특한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2016무한상사를 기대해본다

주말에 꼭 본방 사수하고 싶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