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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화 들~

수영의황제 펠프스 금메달 통산 22개의 올림픽 새기록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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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의 황제 또는 수영의 신이라 불리는

미국 수영 대표선수 마이클 펠프스가

오늘 8월 12일 오전에 역대 올림픽 통산 개인이

2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신기록을 썼다

 

 

개인혼영 200미터는 수영의 팔방미인격

으로 4가지 유형을 50미터씩 한번씩

순서대로 수영하면서 경기하는것으로

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을 모두다

어느정도 잘해야만 메달을 노릴 수 있다

역시 수영의 황제 펠프스는 미국시민의

기대에 부응해서 이 종목에서연속 4연패,

2016 리우 올림픽 4관왕을 거머쥐고

역대 올림픽 통산 금메달 22개를 이루었다 

 

마이클 펠프스를 바로 뒤쫒아 가는

아시아의 수영선수들이다

은메달은 일본 선수에게 동메달은

중국선수에게 돌아갔다

 

32세의 나이에 올림픽 역사에

멋진 기록을 남기고 있는 무적의

펠프스, 매 기록마다 최선을 다하고

승리할 때 마다 감격하는 모습이

더욱 진지하다. 입가 주름이 밉지않은

환하게 웃고 있는 올림픽의 새역사를

갱신하는 펠프스의 미소가 멋지다

 

 

우승하는 순간 손가락 4개를 펼치며

4관왕을 의미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이 종목에서만 4연패의 기록이다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의 단 한번뿐인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전을

준비하는 펠프스의 수경을 쓰며 스타트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출발하려고 준비하는 이순간이

수영선수들에게 가장 긴장되는 순간일 것이다

콜룸에서 대기하고 있는 펠프스의 모습과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이다

 

수영의 황제 펠프스의 독주는 언제까지

이어질 지 모르지만, 한가지에

최고가 되며 노력하는 그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수상하고 얼마 후에 바로

100m 접영 예선에 임하는 모습에서

지칠 줄 모르는 수영의 최강자의 모습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