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들~
싱가포르 추천관광지 명소 가든 바이더 베이 꽃사진들
Fresh7
2017. 6. 17. 08:52
싱가포르는 날씨가 습하고 더운 관계로 여러 야외 관광명소를 다니다보면 눈의 즐거움보다는 후텁지근한 더위로 인해 관광의 즐거움이 방해될 수 있다
하지만 이곳은 정말 추울만큼 시원하고 볼거리도 많다
정말 웅장하리만큼 크고 아름답게 수많은 식물로 꾸며진 이곳은 정말 멋졌다
평생에 못볼 식물들도 있어서 눈이 호강했다
이 꽃모양도 은근 화려했다
꽃잎은 커다란 들깻잎 같았다
이 노란 꽃은 기품있어보이고 반면 아래 꽃은 정말 개성있는 꽃이다
이건 잎사귀일까 아니면 꽃잎일까 잠시 생각하면서 찰칵~~
아래꽃은 약간은 인위적이다는 느낌으로 느낌으로 다가가보니 레고로 만든 꽃이다
수줍어서 고개숙인 어여쁜 소녀같다
사람이 인공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이런 색감이 과연 나올까 싶을 정도로 화려하다
다양한 꽃들의 향연이다
꽃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곳의 꽃들을 보면서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회가 되면 꽃박람회도 다녀보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들국화도 있다
엉겅퀴가 있을것 같은 경계심 많은 이꽃도 처음보는 꽃인데 잎사귀없이 꽃대에 바로 핀게 신기하다
그외에 사진에 담지 못하고 눈으로만 찍은 수많은 꽃들과 나무들 정말 초대형 식물원이다
기분좋은 유쾌한 시간이었다
싱가포르에 오면 꼭 가봐야할 곳 명소인것 같다
하지만 이곳은 정말 추울만큼 시원하고 볼거리도 많다
정말 웅장하리만큼 크고 아름답게 수많은 식물로 꾸며진 이곳은 정말 멋졌다
평생에 못볼 식물들도 있어서 눈이 호강했다
이 꽃모양도 은근 화려했다
꽃잎은 커다란 들깻잎 같았다
이 노란 꽃은 기품있어보이고 반면 아래 꽃은 정말 개성있는 꽃이다
이건 잎사귀일까 아니면 꽃잎일까 잠시 생각하면서 찰칵~~
아래꽃은 약간은 인위적이다는 느낌으로 느낌으로 다가가보니 레고로 만든 꽃이다
수줍어서 고개숙인 어여쁜 소녀같다
사람이 인공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이런 색감이 과연 나올까 싶을 정도로 화려하다
다양한 꽃들의 향연이다
꽃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곳의 꽃들을 보면서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회가 되면 꽃박람회도 다녀보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들국화도 있다
엉겅퀴가 있을것 같은 경계심 많은 이꽃도 처음보는 꽃인데 잎사귀없이 꽃대에 바로 핀게 신기하다
그외에 사진에 담지 못하고 눈으로만 찍은 수많은 꽃들과 나무들 정말 초대형 식물원이다
기분좋은 유쾌한 시간이었다
싱가포르에 오면 꼭 가봐야할 곳 명소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