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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들

지텔프(G-TELP)접수 할인 및 지텔프 시험일정 및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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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텔프 G-TELP시험이 30주년을 맞아

접수할인 이벤트 중이라고 한다

지텔프 영어 시험점수가 변리사,회계사

세무사등  각종 자격증에 필요한 영어점수를

대체할 수 있는 공인 영어 평가점수가 된다

특히, 2017년도부터는 공무원시험에서도 영어가

이렇게 국제공인 점수로 대체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토익이나 지텔프 시험을 볼 것 같다 

특히, 이번 9월 11일 일요일 오후3시에 치루어질

예정인 328회 지텔프 시험에 접수하게 되면

329회 이후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정기시험을

응시할 때 30% 할인 적용을 해준다고 한다

 

 

 

 

 

 

나두 서둘러 접수를 마쳤다. 토익점수와 마찬가지로

유효기간이 2년이다

 

 

접수비가 만만치 않다 56,000원이다

원래 정기시험 접수비는 52,000원인데

추가접수에 해당될 경우에는 4천원이

플러스되어 56,000원이 된다

안타깝게도 정기접수시기를 놓쳤거나

급하게 시험을 보게될 경우에 이렇게 추가

접수를 하게 된다

 

제작년에 점수가 어느정도였는지 궁금

해서 확인해보았다

 

 

 

지텔프 첫시험을 봤을 때 63점이었다.

내가 목표치 점수 65점에 2점이 부족했던

점수였다

너무 안이하게 생각했을까.... 독해점수가

61점에 청취점수가 반도 안되는 점수

 

한달여만에 다시치룬 지텔프 레벨2시험에서

다행히 독해에서 점수가 만회되어

평균점수 78점이 나왔다.

 

지텔프의 조만간 남아있는 시험일정이다

 

 

 

정기접수비는 52,000원 빨간날이 표시된

날짜에 추가접수비는 56,000원이다

만약 이번 328회 시험을 본 후에

만족스럽지 않은 점수로 다시 시험을

보게된다면 30주년 할인혜택으로 30프로

할인된 36,400원의 접수비가 들어갈 것

같다. 어쨋든 추석전에 잘 마무리 되길 바라며..

 

보통 주위에서 토익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왜냐하면 토익은

시험시간이 무지 긴데다가, 준비기간도

만만치 않은 까닭이다. 사람마다 개개인의

차가 있겠지만, 토익을 주로 보았던 나도

막상 지텔프 시험을 쳐보니 시험보는 내내

느꼈던 부담감이 지텔프가 토익보다는 훨씬

편했다는 기억이 난다. 특히 토익이 새롭게

출제경향이 바뀌면서 더 어려워지고 있어서

지텔프로 응시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

 

문법과 독해만 잘 보고 리스닝부분을 놓쳐도

기본점수는 나올 수 있는게 지텔프의 매력인듯.

 

토익은 상대적인 평가로 이뤄지지만, 지텔프

시험은 절대평가라 시험 출제의 난이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볼 수 있다.

 

예전에 토익을 너무 쉽게 봤을떼 의외는

점수가 낮을 때가 있었고, 시험보는 내내

한숨쉬고 어렵게 봤던 시험이 의외로 점수가

잘 나온적도 있었다.

 

그리고 지텔프가 가장 마음에 든 점은 발표

가 빠르다는 점.  사실 토익은 발표기간이

좀 길다보니 중간에 또 시험을 보게 되어 두번

이나 치루는 낭비(?)도 발생하기도 했다.

토익 700점과 지텔프 65점 중 획득하기

수월한 점수는 나로선 지텔프~~

하지만 토익은 지텔프보다 수험접수비가

저렴한 장점이 있고, 듣기부분에서

지텔프의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은

오히려 토익에서 유리할 수가 있다

 

지텔프 접수 후 환불규정은 아래와 같다

 

 

 

토익과 비슷하게 접수기간에 취소하면

100프로 환불, 그 이후의 수험번호 공지

일까지는 50프로, 그리고 시험 시행일 전

수요일 24시까지는 30% 환불이 된다고 한다